切磋琢磨 절차탁마
切 끊을 절 磋 갈 차 琢 다듬을 탁 磨 갈 마 ‘옥(玉)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學問)과 덕행(德行)을 닦음을 이르는 말. ≪시경(詩經)≫의 <위풍(衛風)> <기오편(淇澳篇)>과 ≪논어(論語)≫의 <학이편(學而篇)>에 나오는 말이다. |
切 끊을 절 磋 갈 차 琢 다듬을 탁 磨 갈 마 ‘옥(玉)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學問)과 덕행(德行)을 닦음을 이르는 말. ≪시경(詩經)≫의 <위풍(衛風)> <기오편(淇澳篇)>과 ≪논어(論語)≫의 <학이편(學而篇)>에 나오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