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4 chen2 bu4 ran3
하나 일 / 티끌 진 / 아닐 불 / 물들일 염
하나 / 먼지(비유:속세) / ~지 않다 / 물들다
하나 / 먼지(비유:속세) / ~지 않다 / 물들다
불교에서 색色,성聲,향香,미味,촉觸,법法을 육진六塵이라 하는데, 수행자들이 여기에 물들지 않은 것을 가리킴.
청렴결백하거나 인품이 고상해 티끌만큼도 세상의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않다.
(환경,물체 등이) 매우 청결하다. 깨끗하다. 티끌하나 묻지 않다.
조금도 오염되지 않다.
조금도 오염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