尸位素餐 시위소찬
尸 주검 시 位 자리 위 素 본디 소 餐 밥 찬 「재덕(才德)이나 공로(功勞)가 없어 직책(職責)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한서(漢書)≫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daum 하는 일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면서 녹을 받아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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尸 주검 시 位 자리 위 素 본디 소 餐 밥 찬 「재덕(才德)이나 공로(功勞)가 없어 직책(職責)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한서(漢書)≫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daum 하는 일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면서 녹을 받아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