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鼠兩端 수서양단
首 머리 수 鼠 쥐 서 兩 두 량(양) 端 끝 단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進退)나 거취(去就)를 정(定)하지 못하는 상태(狀態)를 이르는 말. daum 어느 쪽으로 결정짓지 못하고 망설이는 상태 |
首 머리 수 鼠 쥐 서 兩 두 량(양) 端 끝 단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進退)나 거취(去就)를 정(定)하지 못하는 상태(狀態)를 이르는 말. daum 어느 쪽으로 결정짓지 못하고 망설이는 상태 |